신한은행

12월 11일 신한은행 BNK썸 WKBL 국내농구분석

12월 11일 신한은행 BNK썸 WKBL 국내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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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은행과 BNK썸이 한 판 대결을 벌인다. 신한은행은 5승 6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흐름은 썩 좋지 않다. 5경기에서 1승 4패에 그쳐 있다. 이 날 상대하는 BNK썸을 17점 차이로 꺾고 3연패를 마감했지만 KB스타즈를 상대로 71-77로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내용은 훌륭했다. 위협적인 트랩 디펜스와 정신없이 볼을 돌리는 부지런한 오펜스를 통해 KB스타즈의 인사이드를 잘 괴롭혔다. 3점은 5개 성공에 그쳤지만 최근 3경기 평균 18개의 자유투를 얻어내는 등 제법 세련된 오펜스를 가져가고 있다. KB스타즈를 상대로는 높이의 열세를 겪은 반면, 그 전 2경기에선 도합 89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는 등 김연희의 공백을 잘 메우고 있는 신한은행이다.

BNK섬은 끝 모를 부진에 빠져 있다. 5연패 부진. 그 탓에 3승 3패의 성적이 어느덧 3승 8패까지 떨어졌다. 허약한 수비가 큰 약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즌 평균 75.5점을 내주고 있다. 확실한 수비 앵커의 부재와 더불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나서는 탓에 트랜지션 혹은 페인트 존 수비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죄다 공격적인 성향을 지닌 선수들이 로스터의 대부분을 차지하다 보니 유영주 감독 입장에서도 무언가 뾰족한 수를 찾기가 쉽지 않다. 지난 시즌에 비해 평균 실책 개수가 큰 폭으로 줄었지만 반대로 평균 득점, 스틸 개수도 동반 하락하면서 무색무취의 팀으로 전락한 느낌이 역력하다. 레전드 출신의 어시스턴트 코치들도 별다른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일방적인 승부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다만, 정상일 감독의 수싸움이 유영주 감독을 압도하는 데다 시즌 맞대결에서도 신한은행이 모조리 승리를 챙겼다. 신한은행의 신승을 예상한다.

신한은행 승
핸디 패
오버

토토헤븐 WKBL 국내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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