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모비스

12월 11일 안양KGC 울산모비스 KBL 국내농구분석

12월 11일 안양KGC 울산모비스 KBL 국내농구분석

12월 11일 안양KGC 울산모비스 KBL 국내농구분석

울산모비스

안양KGC가 울산모비스를 상대로 홈경기 일정을 소화한다. KGC는 최근 흐름이 나쁘지 않다. 인천전자랜드-창원LG-서울SK로 이어지는 원정 3연전을 모조리 잡아냈다. 3경기 평균 71.7점만 내준 수비력과 더불어 크리스 맥컬러의 입국 후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이재도와 변준형을 번갈아 출전시키는 김승기 감독의 선택도 두 선수의 중복되는 플레이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낮췄다. 최근 경기력만 놓고 보면 10개 팀 가운데 가장 훌륭하다는 평. 최근 3경기 연속 3점 8개, 자유투 10개이상 넣는 등 공격의 밸런스도 아주 훌륭하다. 3승 3패의 홈 성적을 끌어올린다면 금상첨화.

모비스는 직전경기를 잡아냈다. 12월 6일 열린 서울삼성과의 맞대결에서 95-86, 9점 차 승리를 따냈다. 상대가 백투백 2번째 경기를 치렀다고 해도 홈에서 모처럼 시원한 공격력을 선보인 부분은 긍정적이었다. 2경기 도합 144점(평균 72점)에 그친 빈공에서 확연히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4일을 쉰 후 KGC를 상대한다. 새롭게 가세한 최진수가 조금씩 팀에 녹아들고 있는 가운데 숀 롱, 함지훈이 버티는 인사이드의 힘은 아주 훌륭하다. 다만, 평균 82.1점을 내주는 헐거운 수비력은언제든 모비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지역방어의 완성도는 나쁘지 않지만 확실한 슛 블로커나 앵커 역할을 해낼 만한 선수는 부족한 편이다. 그리고 KGC를 상대로는 최근 6연패 늪에 빠져 있다.

KGC는 모비스만 만나면 손쉽게 요리해 왔다. 팀 디펜스가 깨어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모비스를 만난 일정도 만족스럽다. 이 경기는 KGC가 잡아낼 가능성이 높다.

KGC 승
핸디 승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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