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한국전력 우리카드 KOVO 국내배구분석

12월 11일 한국전력 우리카드 국내배구분석

12월 11일 한국전력 우리카드 국내배구분석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직전경기(12/6)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2-3(29:27, 17:25, 21:25, 25:20, 11: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 원정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3-1(25:16, 19:25, 25:21, 28:26)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5승8패 성적. 대한항공 상대로는 2라운드 MVP를 기록한 러쎌(35득점, 47.46%)이 1세트에는 78.57%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지만 이후 38%-14%-40%-50%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는 기복을 보였고 신영석(8득점, 38.46%)의 중앙 공격 옵션이 막혔던 경기. 1,2,5세트를 책임진 황동일 세터와 3,4세트를 소화했던 김광국 세터의 안정감도 다소 부족했으며 박철우(18득점, 42.86%)의 타점도 이전 경기들 보다 떨어졌던 상황. 다만, 패배 의식에서 벗어난 선수들의 모습은 확인할수 있었고 무너질수도 있었던 위기 속에 맞이한 4세트를 가져오면서 승점 1점을 획득할수 있었다는 것은 위안이 된다.

우리카드는 직전경기(12/7)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0(25:21, 25:20, 25: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4)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0(25:21, 25:22, 25:21)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6승7패 성적. 3연속 3-0, 셧아웃 승리를 기록하게 된 KB손해보험 상대로는 나경복의 3경기 연속 부상 결장으로 레프트에서 라이트로 변신한 알렉스가 서브 에이스 5개 포함 28득점(62.86%)을 올렸고 하현용도 11득점(66.67%) 힘을 보탰던 경기. 이호건 세터 대신 돌고 돌아 다시 주전세터로 낙점된 하승우가 3경기 연속 좋은 모습을 보였고 한성정(8득점, 50%)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고른 득점 루트를 보여준 경기. 또한, 서브(5-2), 블로킹(4-3)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범실(11개, KB금융그룹-24개)을 최소화 하는 집중력 있는 경기력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라이트로 포지션을 변경한 알렉스의 비상으로 3연승의 상승세를 만들어 낸 우리카드 이지만 오픈공격 성공률 전체 최하위(38.51%)를 기록중이다. 서브 부문 1위를 기록중인 러셀(세트당 0.71개)과 서브가 좋은 박철우, 신영석, 이시몬의 활약으로 팀 서브 전체2위(세트당 1.29개)를 기록중인 한국전력을 상대로는 우리카드의 리시브 라인이 흔들릴 위험성이 높고 알렉스가 후위로 빠졌을때 한국전력의 블로킹이 힘을 낼것이다. 한국전력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우리카드가 홈에서 3-2(25:22, 23:25, 25:23, 22:25, 15:12) 승리를 기록했다. 리시브 효율성(31.96%)이 떨어지면서 고전했지만 알렉스(32득점, 65.91%)가 올시즌 가능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는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해결사가 되었고 나경복(28득점, 48.15%) 역시 자신의 몫을 해냈던 경기. 이날 경기에서는 알렉스(60%), 나경복(50%)의 오픈 공격 성공률을 좋았는데 터치아웃과 페인트 공격을 병행하며 상대 수비를 영리하게 흔드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던 상황. 또한, 센터 자원이 되는 최석기가 견고한 블로킹 벽을 쌓으며 8득점, 하현용이 7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블로킹(13-10)과 서브(6-5)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반면, 한국전력은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김광국 세터가 자신의 장점이 되는 빠르고 정확한 속공 토스를 배달하며 합격점을 줄수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한 경기였던 탓에 세밀한 부분에서 2% 부족함이 나타났고 블로킹 싸움에서 밀리면서 5세트 분위기를 내주면서 석패를 당했던 경기. 다만, 러쎌(33득점, 49.09%), 박철우(22득점, 51.16%)의 분전이 나왔고 이전경기들 에서 리시브 불안을 보이며 웜업존을 왔가갔던 했던 이시몬이 안정적인 서브 리시브 성공률을 보여줬다는 것은 희망적인 변화였던 상황.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우리카드가 원정에서 3-0(25:22, 25:20, 25:22) 승리를 기록했다. 이호건 세터의 낮고 빠른 토스에 지난 시즌 리그 MVP를 수상했던 에이스 나경복이 20득점(52.63%)을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경기력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던 알렉스(11득점, 52.38%)도 승부처에 한결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팀 승리에 공헌했고 이호건 세터와 호흡을 맞춘 정준호(4득점)가 중앙에서 100% 속공 성공률을 기록했던 상황.

반면, 한국전력은 서브(4-1)와 블로킹(7-5) 싸움에서는 우위를 점령했지만 범실(27-13)이 너무 많았던 탓에 경기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고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경기. 러쎌(23득점, 47.50%)이 분전했지만 박철우(7득점)는 3세트에 교체 되었고 주전 김명관 세터 역시 흔들리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경기중 정승현 세터와 자주 교체 되었던 상황. 또한, 리시브의 정확도에서는 앞섰지만 디그 성공에서 29-41 완패를 당하면서 수비 집중력에서도 부족함이 나타난 패전의 내용.

컵대회 에서는 우리카드가 3-1(25:16, 17:25, 25:17, 28:26)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시즌 상대전 5전 전패를 기록한 한국전력은 컵대회와 올시즌 1,2라운드 맞대결에서도 우리카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나경복이 부상으로 이탈한 우리카드를 만나게 되며 한국전력은 신영석과 황동일 세터가 포함 된 된 전력으로 나서게 된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오버

토토헤븐 KOVO 국내배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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