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12월 4일 삼성화재 우리카드 KOVO 국내배구분석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직전경기(11/29) 원정에서 OK금융그룹 상대로 1-3(25:17, 16:25, 22:25, 26:2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5)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2-3(14:25, 25:23, 25:22, 21:25, 12:15) 패배를 기록했다. 현대캐피탈 상대로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4연패에 빠지게 되었으며 시즌 2승9패 성적. OK금융그룹 상대로는 신장호(14득점, 55%)가 3경기 연속 좋은 모습을 보였고 1세트에만 서브 에이스 5개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바르텍(27득점, 58.14%)이 혼자선만 10개 범실을 기록하는 가운데 많았던 팀 범실(30-21) 때문에 빈틈을 노출했고 역전패를 당한 경기. 황경민(11득점, 36.36%)이 이승원 세터가 만들어준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서브(9-6) 싸움에서는 우위를 점령했지만 블로킹 싸움(6-14)에서 완패를 당했던 상황. 또한, 젊은 선수가 많은 탓에 세트 마다 경기력의 편차가 크다는 것이 고민으로 남았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우리카드는 직전경기(12/1)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0(25:20, 32:30, 25:1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7)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1-3(17:25, 25:20, 22:25, 26:28)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4승7패 성적. KB손해보험 상대로는 나경복의 부상 결장으로 레프트에서 라이트로 변신한 알렉스가 54.32%의 높은 공격점유율 속에서도 블로킹 2개, 서브에이스 3개를 포함해 32점(공격 성공률 61.36%)을 쓸어담는 맹활약을 펼쳐 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경기. 이호건 세터 대신 돌고 돌아 다시 주전세터로 낙점된 하승우가 알렉스와 좋은 호흡을 보였고 서브(6-1)와 범실(16-29)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상황. 다만, 날개 공격수로 출전한 한성정(6득점, 35.29%), 류운식(5득점, 44.44%)의 지원 사격이 부족했고 알렉스의 원맨쇼에 의한 승리였다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알렉스를 레프트에서 라이트로 포지션을 변경했던 고육지책이 전화위복이 되면서 KB손해보험을 꺽은 우리카드 이지만 그분(?)이 오셨던 알렉스의 모습을 연속해서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삼성화재가 외국인 선수의 몰빵 배구를 구사하기 시작한 우리카드를 상대로 맞춤형 블로킹 작전을 준비하고 나올 것이다. 우리카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우리카드가 홈에서 3-0(25:19, 25:22, 25:20) 승리를 기록했다. 하승우 세터가 아닌 이호건 세터를 선발로 출전 시키는 변화를 선택했던 것이 팀 공격력(50% vs 삼성화재 39.29%)과 분위기를 살아나게 만드는 ‘신의 한수’가 되었던 경기. 이호건의 낮고 빠른 토스에 지난 시즌 리그 MVP를 수상했던 에이스 나경복이 60.71%의 높은 공격 성공률 속에 양 팀 최다인 18점을 기록했고 할아버지와 사촌의 사망으로 정신적으로 힘을어 하면서 페이스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던 알렉스(16득점, 42.42%)도 승부처에 한결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팀 승리에 공헌했던 상황. 또한, 이호건 세터와 호흡을 맞춘 최석기(5득점)가 중앙에서 100% 속공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범실(17-21)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반면, 삼성화재는 바르텍(12득점, 32.25%)이 혼자서만 9개 범실을 쏟아냈고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토종 선수가 없었던 경기. 윙스파이커 조합 황경민(9득점, 35.29%)는 공격에서 신장호(9득점, 47.06%)는 리시브에서 불안함이 나타났으며 미들 블로커진은 템포와 공간 활용 능력이 떨어졌던 상황. 또한, 팀 공격성공률에서 39.29%에 그치며 우리카드(50%)와 많은 차이가 발생했고 승부처에 젊은 선수들의 경험 부족의 한계 역시 나타난 패전의 내용 이였다.

지난시즌 상대전 5전 전승을 기록했고 1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를 기록했으며 직전경기에서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온 우리카드 이지만 1라운드 맞대결에서 ‘신의 한수’기 되었던 이호건 세터와 나경복의 환상적인 호흡을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볼수 없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오버

토토헤븐 KOVO 국내배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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