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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BNK썸 우리은행 WKBL 국내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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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썸이 우리은행을 상대한다. BNK썸이 위기에 놓였다. 첫 10경기 성적이 고작 3승 7패에 불과하다. 특히 11월 23일 이후 4연패 늪에 빠지면서 최하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홈 성적이 엉망이다. 부산을 홈으로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승 4패에 머물러 있다. 시즌 평균 76.9점을 내주는 수비력은 우리은행과 가장 차이가 나는 대목. 시즌 평균 득실점 차이도 -5.0점으로 압도적인 꼴찌다. 안혜지, 구슬, 진안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힘은 훌륭하지만 다른 선수들의 역량이 떨어진다. 이소희, 노현지 등이 분위기 메이커로 나서고 있지만 죄다 수비가 약하다 보니 공격에서 지닌 강점을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진퇴양난 그 자체다.

우리은행은 완벽히 살아났다. KB스타즈를 꺾고 어느새 1위로 올라섰다. 대단한 저력이 아닐 수 없다. 팀의 정신적인 지주라 할 수 있는 박혜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선두를 탈환했다. 특히 최근 들어 삼성생명, KB스타즈까지 우승을 노리는 라이벌 팀들을 모조리 물리치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평균 실점이 63.1점에 불과할 정도로 엄청난 수비력을 과시 중인 가운데 최은실이 복귀하면서 김정은, 김소니아의 부담이 큰 폭으로 줄었다. 박지현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5개 포지션을 넘나들면서 마치 외국인 선수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매치업 우위는 두 말하면 잔소리. 여기에 원정 성적은 무려 5전 전승이다.

우리은행의 현재 기세를 감안할 때 BNK썸이 비빌 언덕은 없어 보인다. 우리은행의 완승과 언더를 예상하는 경기.

BNK썸 패
핸디 패
언더

토토헤븐 국내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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